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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7

[스카이스포츠] 바르셀로나 바르토메우 회장 "메시는 이미 새로운 계약에 사인했다"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는 리오넬 메시의 부친이 그의 대리인 자격으로 이미 5년 계약 연장에 사인한 상태라고 밝혔다. 구단측은 지난 7월 메시가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데 사인했다고 밝힌바 있지만, 아직 구단의 공식 홈페이지에 정식으로 계약 연장사실을 발표하지 않아 팬들이 크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바르토메우는 카탈루냐의 TV에 출연해 계약은 끝났으며 그는 2022년까지 팀에 머무르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는 메시가 재계약에 사인하는 공식적인 사진을 찍지는 않았지만 그것은 서두를일이 아니다. 올해안으로 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계약 자체와 그의 재단 그리고 초상권등의 계약들은 이미 그의 아버지에 의해 사인된 상태다. 메시의 아버지는 그에 대한 모든 권한을 갖고 있기 때.. 2017. 9. 16.
[데일리 레코드] 리오넬 메시의 대표단과 미팅을 가진 맨시티 데일리 레코드 | 던컨 캐슬스 맨시티의 대표단들이 리오넬 메시의 대변인과 미팅을 갖고 프리미어리그 진출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가진것으로 밝혀졌다. 지난주 바르셀로나의 한 레스토랑에서 있었던 이번 미팅은 메시가 네이마르의 PSG 이적 이후 바르셀로나의 스쿼드에 대해 만족스러워 하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성사됐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측은 지난달 메시를 세계 최고의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주는 새로운 4년 계약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져왔지만, 바르셀로나의 발표가 있은지 6주가 지났지만, 아직 계약에 정식으로 사인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에 관련된 발표를 한 직후 PSG에게 네이마르를 빼앗기는 굴욕을 당했다. 바르셀로나는 당초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에 잔류할 가능성이 200%라며 자신만만.. 2017. 8. 21.
[이적루머] 메시의 잉글랜드 진출 가능성을 언급한 펩 과르디올라 | 스카이스포츠 리오넬 메시 | 29 | RW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리오넬 메시가 바르셀로나에서 선수생활을 마감하길 원하지만 잉글랜드 진출이 아주 불가능한일은 아닐것이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만약 메시가 이적을 결정할 경우 그의 영입을 원하는 여러 감독중 하나가 될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했다. "메시를 부르지 않았다. 왜냐하면 나는 그가 이곳 (바르셀로나)에서 그의 커리어를 마무리하길 원하기 때문이다. 바르셀로나는 그가 뛰기에 가장 좋은 클럽이기 때문에 이곳에서 여러해동안 뛰길 원한다. 하지만 그의 자식들은 다른곳에서 뛰고싶어 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는 그의 자식들이 영어를 배우길 원하거나, 우리가 과거에 그랬던것처럼 다른 환경을 경험하길 원할지도 모른다. 가능성은 있다. 하지만 언젠가 그가 팀을 떠나기로.. 2016.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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