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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62

[스카이스포츠] 선더랜드 수비수 패트릭 맥네어 미들스브러에서 메디컬 완료 선더랜드의 수비수로 활약했던 패트릭 맥네어가 챔피언쉽의 미들스브러로의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치렀다. 두 클럽은 그의 이적료 500만 파운드에 합의했으며, 맥네어는 미들스브러와의 5년 계약에 합의했다. 당초 프리미어리그의 브라이튼이 그의 영입에 가장 앞서 있던것으로 알려졌지만, 브라이튼이 350만 파운드의 이적료만을 제시하는 바람에 더 높은 이적료를 제시한 미들스브러로의 이적이 결정됐다. 맥네어는 지난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지만, 팀의 3부리그 강등을 막지 못했다. 그는 맨유 출신으로 2014년 첫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데뷔전을 가진 이후 24경기에 출전한 기록을 갖고 있다. 그는 또한 2015년 북아일랜드 성인 대표팀에도 차출되어 2016년 유로 대회에서 16강에 오르는데 일조하기도.. 2018. 6. 26.
[오피셜] 존 오셔 레딩 이적 확정 레딩이 맨유 출신의 수비수인 존 오셔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그는 선더랜드와의 계약이 끝나는 6월 30일 이후 레딩에 합류할 예정이다. 37세의 수비수인 오셔는 지난 7년간 활약한 선더랜드를 떠나 레딩과 1년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레딩 감독 폴 클레멘트: "존은 최고의 레벨에서 뛰었고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는 선수다. 그는 풍부한 경험과 검증된 리더쉽을 우리에게 가져다줄것이다. 우리는 다음 시즌 그가 많은것을 우리에게 가져다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 6. 7.
[스카이스포츠] 선더랜드 MF 디디에 은동, 왓포드에서 메디컬 선더랜드의 디디에 은동이 왓포드로의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기 위해 왓포드의 훈련장에 도착했다. 왓포드는 은동을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임대로 영입할 예정이며, 완전 영입 옵션이 포함될것으로 알려졌다. 선더랜드는 2016년 프랑스의 로리앙으로부터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13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그를 영입했으며, 지난 18개월간의 선더랜드 생활동안 그는 54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왓포드는 안더레흐트의 도디 루케바키오와 바르셀로나의 헤라르드 데울로페우를 영입하며 전력보강에 성공했다. 2018. 2. 1.
[오피셜] 선더랜드의 세바스티안 라르손을 영입한 헐시티 최근 선더랜드에서 방출된 세바스티안 라르손이 헐시티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32세의 라르손은 최근 선더랜드로부터 방출된 여러 유명 선수들중 한명이며, 그는 헐시티와 1년의 단기계약에 합의했다. "나는 이곳에 오게되어 매우 기쁘며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다. 나에게는 다른 옵션들이 있었지만 헐시티로의 이적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느꼈다. 빨리 시작하고 싶다". 아스날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라르손은 2011년 버밍엄으로부터 선더랜드로 이적한 이후 선더랜드에서 6년동안 활약했다. 그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500경기가 넘는 경기에 출전했으며, 스웨덴 대표로 90경기를 소화했다. 2017.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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