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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99

[스카이스포츠] 아틀레티코로의 복귀를 원하는 디에고 코스타 스카이스포츠는 디에고 코스타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측에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코스타는 지난 6월 8일 안토니오 콩테 감독으로부터 팀의 미래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문자 메세지를 받았다는 사실을 공개한후 이적을 모색중이다. 아틀레티코로 이적이 확정될 경우 아틀레티코가 현재 선수등록 금지 징계를 빋은탓에 오는 1월까지 경기에 뛰지 못하게 된다. 2017. 6. 22.
[스카이스포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1년 계약연장에 합의한 앙투안 그리즈만 앙투안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계약 연장에 합의함으로써 이번 여름 이적설을 완전히 잠재울 전망이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그리즈만이 아틀레티코가 제시한 1년 계약 연장에 합의함으로써, 그는 오는 2022년까지 아틀레티코에 머물게 됐다. 그리즈만은 이번 여름 맨유로의 이적이 확실해보였다. 그는 아틀레티코를 떠나고 싶다는 뜻을 여러차례 밝혔으며, 그의 이적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맨유로의 이적에 '가능성'을 부여했지만, 아틀레티코의 영입 징계가 확정되면서 그는 소속팀 잔류로 마음을 돌렸다. 스포츠 중재 위원회는 피파가 제기한 아틀레티코의 영입 금지 징계를 확정함으로써 아틀레티코는 이번 여름 새로운 선수를 등록하지 못하게 됐고, 소속팀에 대한 그의 충성심이 그를 잔류쪽으로 마음을 바꾸게 만들.. 2017. 6. 13.
[Transfer Saga] 앙투안 그리즈만 2016.06.04 [스카이스포츠] 지금 아틀레티코를 나간다는건 '더러운 이적'이 될것앙투안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영입금지 징계를 받은 현재 상황에 팀을 떠난다면 그것은 '더러운 이적'이 될것이라며 아틀레티코에서 한시즌 더 머물게 될것이라고 밝혔다. "CAS의 결정으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영입금지 징계가 확정됐다. 나는 나의 조언자인 에릭 올하츠와의 협의끝에 아틀레티코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지금은 팀에게 힘든 시기다. 지금 떠난다는것은 '더러운 이적'이 될것이다. 우리는 구단 수뇌부와 얘기를 나눴으며 우리는 다음 시즌을 위해 돌아갈것이다."2017.06.01 [스카이스포츠 by 기옘 벨라그]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에서 한시즌 더 머물게 될듯맨유가 그리즈만 영입에 대한 협상을 중단할 뜻을 밝힌.. 2017. 6. 5.
[텔레그래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년 선수영입 징계 확정 CAS(The Court of Arbitration of the Sports: 스포츠 중재 위원회)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한 피파의 선수 영입 금지조치를 인정했다. 이로써 아틀레티코는 오는 1월까지 새로운 선수의 등록이 금지된다. 이번 결정은 맨유가 노리고 있던 아틀레티코의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의 이적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주지 않는다. 맨유가 그리즈만의 바이아웃 가격인 1억유로 (약 8700만 파운드)를 제시한다면 아틀레티코로써는 그리즈만의 이적을 막을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틀레티코가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영입을 추진했던 리옹의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영입은 사실상 무산된것으로 보인다. 2017.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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