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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로 모라타21

[익스프레스] 하메스와 모라타를 첼시에 제안할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의 페레즈 회장은 AS모나코의 신성 킬리안 음바페의 영입을 위한 자금적인 여유를 마련하기 위해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알바로 모라타를 첼시에게 제시했다. 두 선수의 몸값으로 레알 마드리드가 원하는 가격은 1억 3200만 파운드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바로 모라타를 맨유로 이적시킬 심산이었으나, 로멜루 루카쿠의 맨유 이적이 갑작스럽게 발표되면서 모라타의 이적 가능성이 사라져버렸다. 루카쿠의 영입을 확신하고 있던 첼시 역시 그의 갑작스러운 맨유 이적으로 멘붕에 빠진 상황이며, 이제 첼시와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디에고 코스타의 대체자를 시급하게 영입해야하는 입장이 됐다. 하메스와 모라타 두 선수 모두 지네딘 지단 감독 아래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받지 못해 이적을 요구하고 있는 선수들이며, 레알은 .. 2017. 7. 9.
[가디언]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상향 조정된 이적료를 제시할 맨유 맨유가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인 알바로 모라타의 영입을 위해 6600만 파운드로 상향 조정된 이적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를 떠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자로 모라타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몇주간에 걸쳐 진행된 이적 협상에서 맨유는 두차례에 걸쳐 6000만 유로 (5230만 파운드)와 7000만 유로 (6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모두 거절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몸값으로 9000만 유로 이상을 원하고 있다. 루니의 에버튼 이적이 가시화 되면서 대체 공격수 영입이 시급해진 무리뉴 감독은 지난달 빅토르 린델로프의 영입 이후 진행되지 않고 있는 영입에 매우 심기가 불편해진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주말 맨유는 프리시즌 투어를 위해 떠날 예정이며, 무리뉴 .. 2017. 7. 6.
[스카이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와 미팅을 가진 모라타의 대변인들 알바로 모라타의 대변인들이 그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의 관계자들과 미팅을 가졌다. 맨유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대체자로 모라타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모라타 역시 프리미어리그 진출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모라타의 에이전트인 후안마 로페스와 그의 아버지인 알폰소 모라타는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50분간의 미팅을 가졌다. 레알과 맨유는 그의 영입을 위한 협상을 한달째 이어오고 있지만, 이적료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레알이 책정한 그의 몸값은 7000만 파운드이다. 레알은 맨유가 제시했던 526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한바 있다. 맨유의 에드 우드워드 단장은 이적료 협상만 마무리 되면 그와의 개인협상은 시간문제라고 밝힌바 있다. 2017. 7. 4.
[익스프레스] 호날두의 불안정한 상황때문에 맨유 이적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알바로 모라타 맨유는 이미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인 알바로 모라타와의 계약에 합의했지만, 호날두의 불안정한 상황이 발표를 지연시키고 있다. 맨유는 즐라탄을 자유계약으로 떠나보낸후 모라타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맨유는 이적시장 초반엔 앙투안 그리즈만의 영입을 추진했었지만 그의 소속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수영입 징계탓에 이적이 불발되았고, 곧바로 다음 타겟으로 모라타의 영입에 착수했다.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카림 벤제마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뒤에 가려져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시즌 42경기에 출전해 20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모라타의 영입에 근접한것으로 알려졌지만, 스페인의 언론인 디아리오 골은 맨유가 이미 그의 영입을 끝냈다고 보도하고 있다. 보도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맨유가 제시한 이적료를 받아들일것.. 2017.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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