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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테리7

[스카이스포츠] 존 테리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톤 빌라 아스톤 빌라가 존 테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첼시와 계약이 만료된 테리는 많은 클럽들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고 있는것으로 알려졌으며, 빌라가 영입을 노리는 팀들중 하나이다. 테리는 지난 주말 빌라의 감독인 스티브 브루스와 함께 골프를 즐겼으며, 이 자리에서 다음 시즌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노리는 아스톤 빌라로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가 오간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테리는 아스톤빌라로의 이적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지만, 아직 현역으로 프리미어리그 팀에서 뛸수 있을것이라 자신하고 있어, 프리미어리그 팀으로의 이적도 고려하고 있다. 2017. 6. 13.
[스카이스포츠] 존 테리의 임대 가능성을 타진하는 본머스 존 테리 | 36 | DF 첼시 >> 본머스 (임대) 본머스가 첼시의 베테랑 수비수 존 테리의 임대 가능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 테리는 시즌 초반 부상과 더불어 콩테 감독이 스리백으로 전술을 변경하는 바람에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하고있다. 콩테 감독은 게리 케이힐과 다비드 루이스, 아즈필리쿠에타를 선발로 출전시키고 있다. 테리는 얼마전 벌어진 피터보로와의 FA컵 경기에 출전했지만 퇴장을 당했고, 같은 경기에서 팀의 유망주 커트 주마가 오랫만에 1군 경기에 복귀했다. 본머스는 전반기에 첼시의 유망주 수비수인 나단 아케를 임대로 썼지만, 첼시는 본머스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아케를 첼시로 복귀시켰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8/10724555/bourne.. 2017. 1. 11.
[이적루머] 중국 광저우 에버그란데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을 존 테리 | 데일리메일 존 테리 | 35 | DF 첼시 > 광저우 에버그란데 첼시의 베테랑 수비수인 존 테리가 중국 슈퍼리그의 광저우 에버그란데로부터 거대한 규모의 오퍼를 받을것으로 보인다. 테리는 첼시의 레전드 출신의 루이스 필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이끌고 있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홍보대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그 관계를 이용해 광저우는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자 한다. 광저우는 테리에게 8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거액의 연봉을 제시할것으로 보이며, 다음 시즌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하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899072/John-Terry-join-Chinese-Super-League-revolution-Guangzhou-Evergran.. 2016.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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