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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7

[스카이스포츠] 리버풀측에 이적요청서를 제출한 쿠티뉴 리버풀이 필리페 쿠티뉴는 판매불가라는 골자의 공식 성명을 발표한 이후 쿠티뉴가 구단측에 정식으로 이적 요청서를 제출한것으로 알려졌다. 리버풀은 그 어떤 요청도 받지 못했다고 부인하고 있으며, 금요일 아침 펜웨이 스포츠 그룹은 공식 성명을 통해 쿠티뉴에 대한 그 어떤 오퍼도 고려되지 않을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금요일 쿠티뉴와 가까운 가족중 한명은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쿠티뉴가 리버풀과 원만한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매우 많은 노력을했지만 그 어떤것도 통하지 읺았다고 공개했다. "그는 리버풀에 대한 대단한 애정을 갖고 있지만, 이전에 스티븐 제라드와 수아레스가 지적했듯이 리버풀은 절대 선수를 원만하게 보내주려 하질 않는다." 바르셀로나는 쿠티뉴의 영입을 위해 1.10억 파운드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지만,.. 2017. 8. 12.
[스카이스포츠] 쿠티뉴에 대한 바스셀로나의 9040만 파운드 오퍼를 거절한 리버풀 리버풀은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가 제시한 9040만 파운드의 오퍼를 거절했다. 바르셀로나의 오퍼는 7680만 파운드의 기본 이적료에 1360만 파운드의 보너스조항이 더해진 조건이었다. 리버풀은 바르셀로나측의 오퍼를 곧바로 거절하면서 쿠티뉴는 '판매불가'라는 기존의 입장을 그대로 고수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7월 7200만 파운드의 오퍼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한바 있으며, 네이마르의 PSG 이적이 결정된 이후 그의 대체자로 쿠티뉴의 영입을 다시 추진하고 나섰다. 2017. 8. 10.
[스카이스포츠] 쿠티뉴의 영입을 노리는 바르셀로나에게 리버풀은 "100% 판매불가" 선언 바르셀로나가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그의 영입을 위해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하고 있지만, 리버풀은 그가 100% 판매불가임을 선언했다. 쿠티뉴는 지난 1월 리버풀과 계약연장에 사인했으며 새로운 계약은 2022년까지 유효하다. 새로운 계약에는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어떤 제안이든 리버풀이 수락해야만 이루어질수 있다. 쿠티뉴는 지난 시즌 리버풀에서 31경기에 출전해 13골과 7도움을 기록하는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그의 물오른 폼은 바르셀로나이 관심을 끌었지만, 쿠티뉴는 지난 3월 바르셀로나행에 대한 질문에 강하게 부인한바 있다. "여기에 머문다면, 당신의 명예를 기리는 동상을 세워줄것이다. 바르셀로나나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등 다른 클럽으로 이적.. 2017.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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