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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스 에브라6

[데일리메일] 맨유 복귀를 희망하는 파트리스 에브라 파트리스 에브라 | 35 | DF 유벤투스 >> 맨유 파트리스 에브라가 자신의 커리어를 맨유에서 마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에브라는 맨유에서 뛴 8년동안 다섯차례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제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길 희망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유벤투스에서 단 세차례의 선발출전에 그치고 있어, 은퇴하기전 더 많은 경기에 뛰길 원하고 있다. 이번 시즌 루크 쇼의 부상으로 레프트백 포지션을 보강할 필요가 있는 상황. 현재는 오른발잡이인 마테오 다르미안이 그 자리를 매꾸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스쿼드에 경험이 많은 선수들을 매우 중요시 여기고 있다. 즐라탄과 캐릭등 노장 선수들이 선수단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찬사를 보내고 있으며, 젊은 선수들이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에브라가 맨유에 .. 2017. 1. 5.
[오피셜] 파트리스 에브라 유벤투스 이적 확정 맨유의 '노예 풀백' 파트리스 에브라가 8년반의 맨유생활을 정리하고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에브라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선수로 풀리게 되어있었던 선수였지만 1년 계약연장을 발표하면서 1년 더 맨유에 머물게 될것으로 예상되었었지만 유벤투스로부터의 지속적인 관심과 루크 쇼의 영입으로 인해 불안해진 입지등을 이유로 이적을 결심한것으로 보입니다. 한때 콩테 감독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인해 그의 이적이 무너지는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었지만 결국 이적은 현실로 이루어지고 말았습니다. 맨유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으며 에브라는, "지금이 맨유를 떠날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내 가슴속에 영원히 남을 최고의 클럽이었기에 내 커리어에서 가장 큰.. 2014.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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