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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45

[오피셜] 리버풀 윙어 라자르 마르코비치, 풀럼 임대이적 확정 풀럼이 이적시장 마감 직전 리버풀의 윙어인 라자르 마르코비치의 임대영입을 성사시켰다. 풀럼은 이적시장 마감을 불과 몇시간을 남겨놓고 영입을 진행했으며, 마감 시간 연장을 요청하는 딜 시트 (Deal Sheet)를 제출해가며 겨우 영입을 마무리할수 있었다. 리버풀은 24세의 마르코비치를 임대시키며 임대료와 주급 명목으로 170만 파운드를 받게될것이다. 마르코비치는 2014년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벤피카에서 리버풀로 이적했다. 하지만 그는 끝내 리버풀의 주전자리를 차지하지 못했으며, 헐시티와 페네르바체, 스포르팅 리스본등으로 임대만 다니다 이번 여름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로 풀리게될 예정이다. 2019. 2. 1.
[BBC] 축구화를 갈아신다 부상을 당한 풀럼의 수비수 알피 모슨 풀럼의 수비수인 알피 모슨이 황당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것으로 알려졌다. 24세의 모슨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스완지에서 풀럼으로 이적했지만 지난 12월부터 무릎부상으로 인해 전력에서 제외되었는데, 라니에리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그의 부상에 대한 전말을 공개했다. "그의 부상은 정말 이상한 부상이었다. 그는 그냥 축구화를 갈아신었을뿐이다. 그가 언제 복귀할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는 축구화를 갈아신던 도중에 무릎이 나가는 부상을 입었으며 그로 인해 수술까지 받아야했다. 라니에리는 이 부상이 지난 시즌 막판에 당했던 무릎부상과 연관이 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그는 자신이 본 부상중 가장 믿기 어려운 부상이었다고 털어놓았다. 2019. 1. 19.
[오피셜] 라이언 바벨, 풀럼 이적 확정 풀럼이 베식타스의 스트라이커였던 라이언 바벨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19위에 쳐져있는 풀럼은 공격력 보강을 위해 바벨의 완전영입을 결정했다. 바벨은 2011년 3년반간의 리버풀 생활을 청산하고 떠난 이후 많은 클럽들을 전전하며 커리어를 이어왔다. 분데스리가의 호펜하임을 시작으로 네덜란드의 아약스, 터키의 카심파사, UAE의 알 아인등 다양한 리그에 몸담으며 경험을 쌓았으며, 가장 최근에는 터키의 명문인 베식타스에 입단해 62경기 22골이라는 기록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이제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해 커리어의 말미에 다시한번 최고의 리그에 도전할수 있게 됐다. 한편 풀럼은 계속해서 팀원들과 마찰을 빚고 있는것으로 알려진 공격수 알렉산드르 미트로비치를 대신할 공격수를 물색중이었던것으로 알.. 2019. 1. 16.
[데일리메일] 개리 케이힐의 임대를 위해 티모시 포수-멘사의 임대계약을 취소할 풀럼 풀럼이 맨유로부터 임대중인 티모시 포수-멘사와의 계약을 취소하고 맨유로 돌려보낼 계획이다. 다재다능한 수비수인 포수-멘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풀럼으로 한시즌 임대되었으나, 1군 출전은 쉽지 않았다. 그의 임대계약 취소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다른 선수를 임대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논의된것으로 알려졌다. 프리미어리그의 규정상 프리미어리그 라이벌로부터 임대할수 있는 선수는 최대 두명까지다. 그들은 이미 아스날로부터 칼럼 챔버스를 임대중이며, 최근 이적설이 불거진 첼시의 수비수 개리 케이힐의 임대영입을 위해 포수-멘사의 임대계약을 취소하려는것이다. 풀럼은 최근 연속해서 풀타임으로 출전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챔버스를 남기고, 대신 미미한 활약을 보이고 있는 포수-멘사를 소속팀.. 2019.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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