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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더스필드13

[오피셜] 마인츠05의 골키퍼 요나스 로슬의 임대영입을 발표한 허더스필드 허더스필드의 데이비드 와그너 감독은 지난 시즌 임대로 활약하다 소속팀으로 복귀한 대니 워드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덴마크 출신의 골키퍼인 요나스 로슬의 임대영입을 확정지었다. 대니 워드가 허더스필드로의 재임대가 불발된지 몇시간 지나지 않아 와그너 감독은 로슬의 임대를 발표했다. 마인츠05의 28세 골키퍼인 로슬은 지난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5차례의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그는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의 갱강에서 이적한 이후 리버풀로 떠난 로리스 카리우스의 공백을 채워줄 주전 골키퍼로 도약하는듯 했다. 하지만 마인츠가 함부르크의 골키퍼인 레네 아들러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면서 주전자리가 위태로워진 로슬은 이번 시즌 새롭게 프리미어리그에 도전하는 허더스필드로의 1년 임대를 받아들였다. 2017. 7. 1.
[오피셜] 포르투의 공격수 로랑 데포이트레의 영입을 공식 발표한 허더스필드 승격팀 허더스필드가 포르투의 스트라이커인 로랑 데포이트레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정확한 이적료 액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허더스필드는 구단의 최고 이적료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데포이트레는 지난 2015년 벨기에 리그 겐트에게 첫 우승컵을 안기는데 큰 공을 세웠던 선수로 잘 알려져있다. 지난해 포르투로 이적했던 데포이트레는 사실상 실패에 가까운 데뷔시즌을 치러 이적대상 선수에 이름을 올렸으며, 3200만 파운드의 바이아웃 조항을 갖고 있지만 포르투는 그들이 영입 할 당시 지불했던 500만 파운드의 이적료만 받고 이적을 허용한것으로 추정된다. 2017. 6. 24.
[텔레그래프] 첼시의 공격수 이지 브라운의 완전영입을 노리는 허더스필드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대비해 선수 영입을 추진중인 허더스필드 타운이 첼시의 공격수 이지 브라운의 완전영입을 추진중이다. 지난 시즌 임대로 허더스필드에서 뛰며 승격에 일조한 브라운은 800만 파운드의 이적료면 완전영입이 가능한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운은 지난 2015년 5월 웨스트브롬전을 마지막으로 첼시에서 뛴적이 없지만, 첼시가 그의 이적을 꺼려한다면 또 한번의 임대 가능성도 배제할순 없는 상황이다. 2017. 6. 20.
[스카이스포츠] 맨시티 미드필더 아론 무이의 완전영입에 근접한 허더스필드 승격팀 허더스필드 타운이 맨시티의 미드필더 아론 무이의 완전영입에 근접했다. 무이는 지난 시즌 허더스필드에서 임대생활을 했으며, 모두 51경기에 출전해 클럽이 플레이오프 우승을 차지해 프리미어리그로 승격되는데 일조했다. 허더스필드는 그의 영입을 위해 맨시티측에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1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것으로 보인다. 26세의 미드필더인 무이는 지난 2016년 호주의 멜버른 시티에서 3년 계약으로 맨시티에 합류했다. 그는 지난 2012년 '사커루' 호주 대표팀에 데뷔전을 치른 이후 24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중이다. 2017.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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