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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마타8

[스카이스포츠] 후안 마타에게 새로운 재계약 오퍼를 제시한 맨유 마타의 아버지는 맨유측이 자신의 아들인 후안 마타에게 재계약을 제의했지만, 그는 다른 챔피언스 리그 팀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30세의 마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그는 이미 바르셀로나측과 이적을 두고 대화를 가진것으로 알려졋다. 마타는 이번 시즌 맨유에서 29경기에 출전했으며, 그의 아버지인 후안 마타 시니어는 맨유가 새로운 재계약을 협상 테이블에 올려놓았다고 밝혔다. "맨유는 우리에게 재계약을 제의했다, 우리는 매우 행복하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팀들로부터 제의가 있다. 스페인일수도 있다. 하지만 오늘은 이야기하기 좋은날이 아니다.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것은 없다." 마타는 2014년 1월 이적시장을 통해 당시 구단 최고 이적료 기록인 3710만 파운드에 첼.. 2019. 4. 11.
[오피셜] 후안 마타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사용한 맨유 UNITED EXTEND MATA CONTRACT UNTIL 2019맨유가 후안 마타의 1년 계약 연장 옵션을 발동시켰다. 마타는 맨유와 1년 계약연장에 합의하며 오는 2019년 6월까지 팀에 머물게 됐다. 무리뉴 감독은 마타의 지난 몇주동안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마타의 중요성에 대해 꾸준히 언급해왔으며, 토트넘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주제 무리뉴 감독:"마타는 매우 중요하다. 내가 1년반전에 맨유에 도착했을때 그들은 마타가 위험하다 위험하다 위험하다 계속해서 얘기했지만, 그는 결국 지금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 그는 나에게 중요한 선수이며, 클럽에게 중요한 선수이며, 다른 선수들에게 중요한 선수이다." 후안 마타:"나는 여전히 매우 행복하며 이 클럽의 일부라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다. .. 2018. 1. 31.
[데일리메일] 주앙 마리오의 영입을 위해 '마타+현금' 스왑딜을 제시하는 맨유 맨유가 인터밀란의 미드필더인 주앙 마리오의 영입을 위해 후안 마타에 현금을 얹은 스왑딜을 제안한것으로 알려졌다. 마타는 주제 무리뉴 감독 아래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의 출전기회는 뜸해져만 갔다. 이탈리아의 언론인 코리에레 델로 스포츠는 맨유는 무리뉴 감독의 허가를 받아 주앙 마리오의 영입을 위한 미끼로 마타를 사용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밀란은 마타의 영입을 원하지 않으며, 그들은 헨리크 미키타리안을 마리오의 이적 계약의 일부로 끼워넣길 원하고 있다. 맨유는 그의 영입을 원하는 또 다른 클럽인 PSG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할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마리오의 영입을 위해 하비에르 파스토레를 제시해 맨유와의 경쟁에서 승리하려하고 있다. 2017. 12. 7.
[데일리메일] 맨유의 미드필더 후안 마타의 영입을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 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의 미드필더인 후안 마타의 깜짝 영입을 준비중이라는 소식이다. 이번 시즌 시작이 좋지못한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바르셀로나에 승점 8점이 뒤진 3위에 올라 있으며,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2위게 그치고 있다. 그들은 마타의 영입으로 팀에 창조성을 불어넣을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29세의 마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며, 맨유는 그를 오는 여름에 자유계약으로 방출하기보다는 겨울 이적시장에 그를 팔아 조금이라도 이적료를 챙기는 쪽을 선호하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12경기중 11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맨유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또한 그는 풀타임을 소화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는 지난 9월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득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지난 10월 충격적.. 2017.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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