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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디뉴3

[오피셜] 자신의 문신에 대한 해명을 내놓은 루카 디뉴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에버튼으로 이적한 루카 디뉴가 자신의 가슴에 새겨진 "I Never Walk Alone"이라는 문신에 대한 해명을 내놓았다. 리버풀의 대표적인 응원문구인 "You Never Walk Alone"과 흡사해 리버풀 팬들은 디뉴가 에버튼행을 결정하자 인터넷상에서 '리버풀팬인 선수를 영입했다'며 조롱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 | "My tattoo is not about football. I said no to Liverpool two times. I am Blue!" - @LucasDigne.https://t.co/9vE7CQS9rg— Everton (@Everton) August 3, 2018 하지만 디뉴 본인은 이 논란에 대해 자신의 타투는 리버풀과 전혀 관계가 없다고 해명했.. 2018. 8. 4.
[ESPN] 에버튼 이적을 위해 바르셀로나 프리시즌 캠프를 떠난 루카 디뉴 바르셀로나는 공식 SNS를 통해 수비수 루카 디뉴가 이적협상 마무리를 위해 바르셀로나의 미국 프리시즌 투어 캠프를 떠났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의 행선지는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튼인것으로 알려졌다. 25세의 디뉴는 2년전 PSG로부터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으며, 호르디 알바의 백업으로 활약해왔다. 비르셀로나는 그의 역할에만족하고 있었으며, 디뉴 역시 알바의 백업 선수 역할에 만족하고 있어 이적은 이루어지지 않을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에버튼이 바르셀로나가 그를 처음 영입할 당시 지불했던 1600만 유로보다 높은 이적료를 제시해 바르셀로나가 이적을 허용한것으로 보인다. 2018. 7. 30.
[스카이스포츠] 바르셀로나의 수비수 예리 미나와 루카 디뉴의 영입을 노리는 에버튼 에버튼이 바르셀로나의 듀오인 예리 미나와 루카 디뉴의 동반 영입을 추진중이다. 디뉴는 현재 바르셀로나 스쿼드와 함께 미국 프리시즌 투어에 참여하고 있으며, 미나는 콜롬비아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참가했었기 때문에 아직 휴가를 즐기는중이다. 얼마전 왓포드의 공격수인 히찰리송을 영입한 에버튼은 센터백과 레프트백 보강을 위해 여전히 이적시장에 나와있으며, 바르셀로나의 두 선수를 영입 타겟으로 정해놓고 있다. 에버튼은 세명의 센터백으로 시즌을 치르기 위해 미나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오랜시간동안 에버튼의 레프트백으로 활약한 레이튼 베인스의 장기적인 대체자로 디뉴의 영입을 원하고 있다. 에버튼의 이사인 마르셀 브란즈는 두 선수의 이적 협상을 위해 바르셀로나로 떠난것으로 알려졌다. 2018.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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