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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스포츠] 맨유 MF 달레이 블린트의 이적료에 합의한 아약스 아약스가 맨유의 미드필더 달레이 블린트의 영입을 위한 이적료에 합의했다. 양 클럽은 그의 초기 이적료 1410만 파운드에 이후 활약에 따라 최대 1850만 파운드까지 오를수 있는 조건에 합의한것으로 알려졌다. 아약스의 에릭 텐 하그 감독은 최근 블린트를 아약스로 다시 불러들이는것에 대해 큰 관심을 드러낸바 있다. 블린트는 지난 2014년 맨유로 이적하면서 맺은 5년 계약중 마지막 1년만을 남겨두고 있는 상황이다. 블린트는 지난 4년동안 90회가 넘는 경기에 출전했지만, 최근 시즌에서는 출전시간이 크게 줄어들었음을 느낄수 있었다. 그는 주제 무리뉴 감독의 선수단중 우선순위가 많이 밀려난 상황이다. 이에 아약스는 블린트에게 다시 자신을 증명할수 있는 기회를 부여할수 있길 희망하고 나섰다. 텐 하그 감독은 블.. 2018. 7. 15.
맨유 팔카오 & 블린트 영입 발표 기자회견 - 다섯가지 쟁점은? 이제 A매치 휴식기를 끝내고 이번 주말 QPR전을 준비하고 있는 맨유가 이번 이적시장 마지막날 영입을 확정한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와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기자회견에서는 그동안 문제로 불거졌던 팔카오의 몸상태에 대한 질문과 블린트의 포지션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졌는데 반 할 감독과 선수들은 그런 기자들의 질문에 성실히 답변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밝힌 다섯가지 주요 쟁점들입니다. 1) 팔카오의 몸상태엔 문제가 없다 - 팔카오는 직접 유창한 영어로 본인의 몸상태에는 전혀 문제가 없으며 이번 주말 QPR전에 출전할 준비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의 동료인 반 페르시 또한 몸상태가 이보다 더 좋을수 없을 정도로 좋다고 항간에 떠도는 부상 루머를 일축했습니다. .. 2014.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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