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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롭4

[오피셜] 리버풀을 떠나는 다니엘 스터리지와 알베르토 모레노 다니엘 스터리지와 알베르토 모레노가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는 6월 30일로 자유계약으로 방출된다. 스터리지는 2013년 1월 첼시로부터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160경기에 나서 67골을 기록했으며, 모레노는 2014년 세비야로부터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141경기에 출전했다. 두 선수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부임이후 최근 시즌동안 출전시간을 충분히 부여받지 못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은 두 선수에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다. "대단한 이 두 선수에 대해 내가 하고싶은 가장 중요한 두 단어는 "Thank you"다. 그들은 내가 감독으로 왔을때 이미 있었던 선수들이고, 그들은 다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클럽을 팀으로써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만들기 위해 도움을 준 선수들이다.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 이 순간 이 팀과 클.. 2019. 6. 5.
[스카이스포츠] 위르겐 클롭 감독과 계약연장을 추진하는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리버풀이 위르겐 클롭 감독과의 계약 연장을 추진중이다. 리버풀은 현재 700만 파운드의 연봉을 받고 있는 계약을 3년 남겨놓은 클롭 감독에게 1000만 파운드 (150억원)의 연봉을 제시해 그를 팀에 오래 붙들어놓을 계획인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의 사장인 톰 워너는 "위르겐 클롭 감독은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는 인물이다. 그는 특별한 감독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것은 그는 겸손하고 배려심이 깊은 사람이며, 오늘 그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이) 팬들에게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생각에) 매우 행복한 남자일것이다."라고 밝혔다. 2019. 6. 3.
[미러] 클롭 감독의 살생부 명단 10인 이번 시즌 리버풀은 위르겐 클롭 감독의 뛰어난 지도 아래 프리미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만큼 최고의 선수들이 리버풀 이적에 많은 매력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영입이 있으면 떠나야하는 선수들도 있는법. 클롭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하기 위해 잉여자원들의 정리를 먼저 단행할것이다. 다음은 클롭감독의 살생부 명단에 오른 10명의 선수들이다. 01. 나다니엘 클라인 02. 다니엘 스터리지 03. 알베르토 모레노 04. 아담 랄라나 05. 민용래 06. 디보크 오리지 07. 조엘 마팁 08. 오비 에자리아 09. 페드로 치리벨라 10. 마르코 그루이치 2019. 4. 15.
[스카이스포츠] 위르겐 클롭 "(겨울 이적시장 영입에 대해)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부상으로 인한 주전 선수들의 이탈이 계속해서 이어진다면 1월 이적시장에서 보강이 필요할것이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현재 2위 토트넘과 4점차의 승점을 유지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수비수 조 고메즈 (발목 부상)와 조엘 마팁 (쇄골 부상)의 이탈로 쉽지 않은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발 부상)와 나비 케이타 (갈비뼈 부상)등도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한 상태이기 때문에 클롭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보강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는 내가 가진 스쿼드에 매우 행복하지만 언제나 가능성은 열어두고 있다. 무슨일이 생기게 되면 우리는 (이적시장을) 찾아보아야 한다. 징그럽게도 많은 경기들이 다가오고 있다. 우리가 제대로 반응할수 있어야 한다는것이 매우 중요하다. .. 2018.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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