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줄리안 드락슬러3 [르퀴프/토크스포츠] 드락슬러의 임대영입을 노리는 리버풀 리버풀이 PSG의 윙어 줄리안 드럭슬러의 임대영입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겨우 지난 1월 PSG로 이적했을뿐이지만, 음바페와 네이마르의 합류로 인해 주전자리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그는 내년 월드컵 출전을 위해 정기적인 출전이 필요한 상황이며, PSG를 벗어나서라도 출전시간을 확보하고 싶어한다. 리버풀은 지난 1월에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바 있지만 당시에 드락슬러는 파리로의 이적을 선택했었다. 하지만 리버풀은 그에대한 관심을 다시 보이고 있으며, 1월 이적시장을 통해 그의 임대영입을 노리고 있다. 2017. 11. 23. [데일리스타] 산체스와 드락슬러의 스왑딜을 고려하는 아스날 아스날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6000만 피운드의 이적료에 알렉시스 산체스를 맨시티로 이적시킬 준비를 마쳤었다. 하지만 그의 대체자로 영입을 추진했던 9000만 파운드의 토마스 르마 영입에 실패해 산체스의 이적 역시 무산된바 있다. AC밀란 역시 그의 영입에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벵거 감독은 그가 오래전부터 영입을 꿈꿔온 드락슬러를 영입하기 위해 산체스와의 스왑딜을 PSG측에 제시하는것을 진지하게 고려중인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드락슬러를 불과 지난 1월에 영입했을뿐이지만 아스날이 계획중인 스왑딜에 큰 관심을 보일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지난 주말 6-2로 대승을 거둔 보르도전에 출전해 골을 기록하기도 했으며, 산체스와 매우 비슷한 유형의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다. 하지만 산.. 2017. 10. 3. [데일리스타/더 타임스] 드락슬러의 영입을 노리는 아스날 데일리스타 | 루크 가드너 아스날이 3200만 파운드의 몸값이 매겨진 PSG의 윙어 줄리안 드락슬러의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드락슬러는 PSG에서 잉여자원으로 분류되었으며, 구단으로부터 떠나도 좋다는 허락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오래전부터 그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여왔으며, 여러차례 그의 영입을 시도했던적이 있다. 아스날은 이번달 말 이적시장이 마감되기전에 스쿼드의 보강을 위해 그의 영입을 다시 시도할것으로 보인다. PSG는 그의 몸값으로 3200만 파운드정도를 원하고 있다. 드락슬러는 불과 7개월전 355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볼프스부르크로부터 PSG로 이적했다. 하지만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PSG로 이적한 네이마르가 합류한 후 그는 주전경쟁에서 밀려나고 말았다. 아스날은.. 2017.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