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피오렌티나14

[스카이 이탈리아] 피오렌티나 이적에 근접한 프랭크 리베리 지난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 프랭크 리베리가 피오렌티나와의 2년 계약에 근접했다. 리베리는 지난 12년간 몸담았던 바이에른 뮌헨과 지난 시즌을 끝으로 결별했으며, 그는 계속해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기 위해 세리에A의 피오렌티나로 이적할것이다. 그는 이미 이적에 합의했으며 오는 수요일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것이다. 그는 피오렌티나와 400만 유로 (53억원)의 연봉에 합의했으며, 최대 50만 유로 (6억원)의 보너스 또한 받게될것이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만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피오렌티나는 이적료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2019. 8. 21.
[데일리메일] 맥과이어 영입 실패시 차선책으로 피오렌티나의 니콜라 밀렌코비치를 노리는 맨유 맨유가 피오렌티나의 센터백인 니콜라 밀렌코비치의 영입을 위해 4500만 파운드를 비드했다. 맨유는 레스터시티의 수비수인 해리 맥과이어의 영입을 원하고 있지만, 그의 영입에 실패할 경우를 대비해 밀렌코비치에게 관심을 두고 있다. 세르비아 출신의 21세 수비수인 밀렌코비치는 2년전 파르티잔 베오그라드에서 피오린티나로 이적했으며, 세리에A의 유벤투스도 그의 영입을 노린바 있지만 최근들어 관심이 시들해져 현재는 맨유가 그의 영입에 선봉에 서있는것으로 보인다. 2019. 7. 12.
[데일리메일] 피오렌티나 센터백 니콜라 밀렌코비치의 영입을 원하는 맨유 피오렌티나가 맨유의 타겟인 수비수 니콜라 밀렌코비치의 몸값을 공개했다. 주제 무리뉴 감독은 지난주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의 경기를 관전하며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선수들의 플레이를 체크했다. 그는 세르비아의 미드필더인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를 모니터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것으로 알려졌지만, 수비수 밀렌코비치 역시 그의 레이다망에 걸려있는 선수들중 하나다. 피오렌티나는 맨유가 그의 영입을 원한다면 적어도 4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들이 요구하고 있는 이적료는 맨유가 준비하고 있는 이적료보다 1000만 파운드 가량 높은 액수다. 피오렌티나는 그들이 요구하고 있는 이적료가 맞춰지지 않는다면 협상을 시작할 의향이 없음을 분명히 하고 있다. 세리에A의 유벤투스 역시 그의 영입.. 2018. 10. 22.
[데일리메일] 다비드 아스토리의 재계약을 예정대로 진행할 피오렌티나 피오렌티나가 얼마전 세상을 떠난 팀의 주장 다비데 아스토리의 가족들을 돕기 위해 예정대로 그의 재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31세의 아스토리는 세리에A 우디네세전을 한시간 앞두고 그가 묵었던 호텔방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클럽의 구단주인 안드레아 델라 발레는 그가 월요일에 재계약에 사인하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세리에A의 특별 위원인 지오반니 말라고는 그 계약이 체결되었음을 확인했다. "이것은 우리 모두가 감사하는 일이고 델라 발레 가문의 엄청나게 세심한 배려를 보여주는것이다. 그들은 아스토리의 재계약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으며, 그 돈은 다비데의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다. 그들의 이러한 결정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다." 2018. 3.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