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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하트 | 29 | GK
맨시티 > 세비야/도르트문트/에버튼 (이적료 미상)
개막전에이어 지난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슈테우아 부쿠레슈티와의 경기에서도 벤치로 밀려난 맨시티의 골키퍼 조 하트가 1군 경기 출전을 위해 해외로의 이적도 고려중인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라 리가의 세비야와 분데스리가의 도르트문트가 그의 이적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에버튼 또한 상황을 모니터중이다.
맨시티는 현재 바르셀로나의 골키퍼인 클라우디오 브라보의 영입에 가까워진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테르 슈테겐의 계속된 부상으로 인해 이적이 지연되고 있다. 맨시티는 이번 이적시장 마감일전까지 브라보의 영입을 마무리짓길 원한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9/10540573/manchester-city-goalkeeper-joe-hart-open-to-move-abroad-sky-sou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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