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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 아스날 (예상 이적료 3500만 파운드)
아스날이 마침내 발렌시아의 수비수 시코드란 무스타피의 이적료 3500만 파운드에 합의했다.
주전 수비수인 페어 마르테자커와 가브리엘의 장기부상으로 수비진 보강이 절실했던 아스날은 무스타피를 최우선 타겟으로 삼고 영입을 추진해왔다. 협상 초반 2000만 파운드였던 이적료는 1.5배의 가격에 타협점을 찾게 되었으며, 무스타피는 이번 주말이 되기전에 런던으로 건너와 메디컬 테스트를 치르고 개인 협상을 마무라할 계획이다.
데포르티보의 공격수인 루카스의 영입을 위해 1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지불할 예정인 아스날은, 그라니트 샤카의 이적료 3500만 파운드에 롭 홀딩과 타쿠마 아사노등의 선수들을 영입하느라 쓴 900만 파운드, 그리고 무스타피의 이적료까지 합쳐 이번 이적시장에서 1억파 운드에 육박하는 이적료 지출을 기록하게 될 전망이다.
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6/aug/25/arsenal-agree-35m-fee-with-valencia-for-shkodran-musta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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