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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상하이 상강의 감독직에서 물러난 스벤 고란 에릭손 감독이 중국 2부리그의 선전FC의 감독직에 부임했다. 에릭손 감독은 상하이 상강을 1부리그 3위에 올려놓는 좋은 성적을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으며, 얼마전 클라렌스 시도르프 감독을 경질한 2부리그의 선전FC의 지휘봉을 잡게 됐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0684054/sven-goran-eriksson-takes-charge-of-second-tier-china-club-shenz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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