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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 광저우 에버그란데
첼시의 베테랑 수비수인 존 테리가 중국 슈퍼리그의 광저우 에버그란데로부터 거대한 규모의 오퍼를 받을것으로 보인다.
테리는 첼시의 레전드 출신의 루이스 필리페 스콜라리 감독이 이끌고 있는 광저우 에버그란데의 홍보대사 역할을 맡고 있으며, 그 관계를 이용해 광저우는 그의 영입을 추진하고자 한다.
광저우는 테리에게 8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거액의 연봉을 제시할것으로 보이며, 다음 시즌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에 자유계약으로 영입이 가능하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3899072/John-Terry-join-Chinese-Super-League-revolution-Guangzhou-Evergrande-weighing-8m-season-deal-Chelsea-defender.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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