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chester City want over £20million for Joe Hart - and 'goalkeeper WILL be allowed to join top-six rival'

• Manchester City are willing to sell goalkeeper Joe Hart to a top-six rival, according to reports.
• The Times say City are seeking more than £20million for the England star, who is spending this season on loan at Torino.
• City reportedly have no qualms with letting Hart join a Premier League rival, which could encourage Liverpool to swoop for him in the summer.
• They are yet to settle on a No 1 out of Simon Mignolet and Loris Karius, both of whom have made high-profile errors this season.
• Pep Guardiola shipped Hart out at the start of the season and brought in Claudio Bravo as his replacement.
• But the £17.1million signing from Barcelona has struggled massively in England and recently lost his place in City's starting XI to Willy Caballero.
• However, despite Bravo's troubles Guardiola is unlikely to reinstate Hart as City's No 1 upon the expiration of his Torino loan sp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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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시티가 골키퍼 조 하트를 프리미어리그의 상위 6개팀에게 팔 용의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타임'지의 보도에 의하면 맨시티는 현재 토리노에서 임대생활을 하고 있는 조 하트의 이적료로 2000만 파운드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다.
• 맨시티는 프리미어리그 라이벌팀으로 하트를 이적시키는것에 거리낌이 전혀 없으며, 그것은 이번 여름 그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 리버풀의 관심을 끌만한 소식이다.
• 리버풀의 골키퍼인 시몬 미뇰레와 로리스 카리우스는 모두 이번 시즌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며 여러차례 실수들을 범하고 있는 상황이라, 클롭 감독은 새로운 정상급 골키퍼의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초반 조 하트를 대체할 골키퍼로 바르셀로나의 골키퍼인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영입하며, 하트를 토리노로 이적시킨바 있다.
• 하지만 브라보는 잉글랜드 무대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며 결정적인 실수들을 여러차례 저질렀고, 결국 최근에는 윌리 카바예로에게 주전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브라보의 현재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트를 팀의 주전 골키퍼로 사용할 생각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