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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 owner Sheikh Mansour is set to back manager Pep Guardiola with hard cash to revamp the defence but also spice up the midfield and possibly bring in another striker.
And an outlay of up to £150m will be partly funded by the release of some of the Blues' ageing stars.
High on the hit list are ageing full backs Gael Clichy , Bacary Sagna and Pablo Zabaleta , although one of the two right backs could be kept on as under-study to a younger purchase.
Unwanted Joe Hart, Eliaquim Mangala, Samir Nasri and Wilfried Bony – all currently out on loan - are also expected to leave on a permanent basis.
And with Vincent Kompany being left out of the dismal 3-1 capitulation at Monaco that saw the Blues KO'd at the last 16 stage, his future is looking increasingly bleak.
There is a pool of players who's futures are uncertain, and on whom a decision will be taken at the end of the season, but Fernando, Nolito, Jesus Navas, Fabian Delph and Claudio Bravo all have work to do if they aim to convince Guardiola they should be part of his plans.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한 맨시티가 13명의 선수를 내보낼 준비를 하고 있다.
맨시티의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는 수비진을 재장비할 자금을 마련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지원할 예정이지만, 미드필드와 공격수 또한 약간의 보강을 할것이다.
현재 선수단의 일부를 방출함으로써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예상 예산액인 1억 5000만 파운드의 일부가 충당될것으로 보인다.
나이가 들어가고 있는 세명의 풀백, 가엘 클리시와 바카리 사냐, 파블로 사발레타가 방출 대상이지만, 한명의 라이트백은 후에 영입할 젊은 선수의 롤모델 역할로 남길 가능성도 있다.
현재 임대로 나가있는 조 하트와 엘리아큄 망갈라, 사미르 나스리, 윌프레드 보니는 모두 완전 이적하게될 가능성이 높다.
팀의 챔피언스리그 탈락을 지켜봐야만 했던 주장 빈센트 콤파니 역시 미래를 장담할수가 없는 상황이다.
현재 팀에서의 미래가 불투명하거나 시즌이 끝나면 미래가 결정될 선수들이 있지만, 페르난두와 놀리토, 헤수스 나바스, 파비앙 델프 그리고 클라우디오 브라보등은 자신의 가치를 펩 감독에게 증명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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