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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34세의 골키퍼인 레이나의 영입을 위해 2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레이나의 영입이 확정된다면 자연스럽게 브라보의 시간은 끝이 날것으로 보이며, 더불어 과르디올라 감독의 골키퍼 선정 능력 또한 문제점으로 떠오르게 될것으로 보인다. 과르디올라는 그전까지 부동의 1번 골키퍼였던 조 하트로 충분치 않다고 판단하고 바르셀로나의 클라우디오 브라보를 영입하고 조 하트를 토리노로 임대를 보냈다. 이후 브라보는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으로 시즌 말미에는 후보 골키퍼였던 윌리 카바예로에게 주전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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