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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가 레프트백 벤자민 멘디의 영입을 위해 맨시티가 제안한 44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했다.
지난주 토트넘의 라이트백인 카일 워커를 5000만 파운드에 영입해 잉글랜드 역사상 가장 비싼 수비수로 만든 맨시티는 모나코의 수비수인 멘디의 영입을 추진해왔다.
모나코는 멘디의 몸값으로 5000만 파운드 이상을 책정하고 있어 맨시티측이 제안한 최근 오퍼를 거절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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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가 레프트백 벤자민 멘디의 영입을 위해 맨시티가 제안한 445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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