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리즈의 토마스 크리스티안센 감독은 우드가 결장한 선더랜드전 승리이후 가진 인터뷰에서 우드의 영입을 위한 번리로부터의 이적료가 받아들여졌다고 밝혔다.
이적료 규모는 1500만 파운드정도이며 우드는 맨시티의 이티하드 캠퍼스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다.
번리는 스트라이커 안드레 그레이를 왓포드로 보낸 이후 그의 대체자로 우드의 영입을 추진해왔으며, 첫번째 오퍼였던 12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거절당한바 있다.
반응형
'EPL Transfer News > 번리 이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일리메일] 번리에서 입단테스트를 치르는 린데가르트 (0) | 2017.09.14 |
---|---|
[오피셜] 1500만 파운드에 번리로 이적한 크리스 우드 (0) | 2017.08.21 |
[스카이스포츠] 스노드그래스의 영입을 위한 번리의 1000만 파운드 오퍼를 받아들인 헐시티 (0) | 2017.01.26 |
[오피셜] 번리와 계약한 조이 바튼 (0) | 2017.01.03 |
[이적루머] FA 스테판 세세뇽의 영입을 노리는 번리 | 데일리메일 (0) | 2016.09.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