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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 번리
지난 10년간 불법 베팅을 해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 미드필더 조이 바튼이 번리와 계약하고 다시 경기장으로 돌아왔다.
바튼은 지난 10년간 1260차례의 베팅을 한 사실이 적발되어 축구협회로부터 벌금과 함께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해있지만, 아직은 그가 선수로써 활동하는데에 문제는 없는 상황이다. 그는 1월 3일부터 정식으로 번리의 선수가 될 예정이며, 레인저스 시절 받은 한 경기 출전금지 징계만 지나면 경기장에 나설수 있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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