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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모나코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의 PSG행이 결국 현실로 이뤄질 전망이다. PSG는 음바페의 임대영입을 추진중이며, 그 댓가로 루카스 모우라가 AS모나코로 이적하게 될것으로 보인다. 이번 임대 계약에는 내년 여름 그의 완전영입 조항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네이마르의 영입 이후 FFP룰을 피하기위해 선임대 후이적 방식을 택한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계약에는 모나코의 미드필더인 파비뉴의 계약도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PSG는 두 선수를 영입하는데 최소 2.2억 유로 (2.01억 파운드)의 이적료를 추가로 지출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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