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에고 코스타를 6700만 파운드에 영입한 아틀리티코는 회계장부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선수를 팔아야하는 입장이며, 가메이로 역시 줄어들게될 출전시간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그것이 그의 거취에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되며, 에버튼은 그에 대한 관심을 아틀레티코측에 표명한것으로 알려졌다.
가메이로는 지난 시즌 세비야로부터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이후 좋은 활약을 보여왔지망, 아틀레티코는 그의 이적에 관심을 보일수도 있다. 아틀레티코는 일단 그를 임대로 보내고 2018년 여름 이적시장에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그를 완전히 이적시키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에버튼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엄청난 이적료을 지출하며 선수단 재편을 감행했지만, 루니를 빼고는 골을 전담해줄 공격수를 영입하지 못했다. 그들은 아스날의 공격수인 올리비에 지루의 영입을 추진했지만 실패했고, 디에고 코스타의 임대영입에도 관심을 보인바 있다.
반응형
'EPL Transfer News > 에버튼 이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러] 로날드 쿠만 감독의 대체자로 에버튼 감독 후보 물망에 오른 데이비드 모예스 (0) | 2017.10.23 |
---|---|
에버튼의 최근 이적루머 업데이트 (0) | 2017.09.27 |
[리버풀에코] 아스날의 공격수 지루와 웰벡의 영입을 노리는 에버튼 (0) | 2017.09.26 |
[데일리메일] 2년간 면허정지와 1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을 받은 루니 (0) | 2017.09.19 |
[스카이스포츠] 메디컬 테스트 사실을 부인하는 로스 바클리 (0) | 2017.09.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