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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상으로 인해 더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잉스는 위르겐 클롭 감독의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상황이다.
하지만 챔피언쉽의 리즈 유나이티드는 그에게 꾸준한 출전시간을 보장할 준비가 되어있으며, 그들은 이번 겨울 이적시장이 다시 열리면 그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리즈가 다시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그는 챔피언쉽에서 마지막으로 뛰었을 당시 40경기에 출전해 21골을 터뜨리며 번리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이끈바 있다.
리버풀은 현재 사디오 마네와 로베르토 피르미누, 모하메드 살라, 다니엘 스터리지, 도미닉 솔란케등 많은 공격수를 보유하고 있어, 잉스 본인의 발전을 위해서도 이적을 선택하는것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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