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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의 스트라이커인 마우로 이카르디가 다음달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앞두고 메디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인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여름 첼시로 떠난 알바로 모라타의 대체자를 물색중이었으며, 그들은 RB 라히프치히의 티모 베르너의 영입에 연결되기도 했지만 그들은 이카르디의 영입을 더욱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언론인 디아리오 골은 이카르디가 오는 12월 26일에 메데컬 테스트를 치를 예정이라고 보도랬다.
이번 시즌 15경기에서 16골을 타뜨리며 맹활약 하고 있는 이카르디는 결코 싼 가격에 움직이지는 않을것이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영입을 위해 약 70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준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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