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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1월 첫째주에 아틀레틱 빌바오의 골키퍼인 케파 아리사발라가의 영입을 마무리지을것으로 보인다.
마르카의 보도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영입을 위해 빌바오측에 그의 바이아웃 가격인 1700만 파운드보다 500만 파운드가 높은 2200만 파운드를 제안할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계약이 만료되는 이번 여름이 오기전에 그의 영입을 마무리짓길 원하고 있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게 된다면 현재 레알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중인 케일러 나바스를 대체할것이다. 케파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코치를 맡고 있는 루이스 요피스와 빌바오에서 함께한적이 있으며, 그가 케파의 이적에 도움을 준것으로 보인다.
레알 마드리드가 6년계약으로 케파를 영입한다는 소식은 맨유에게도 희소식이 될것이다. 레알은 맨유의 골키퍼인 다비드 데 헤아를 영입을 수차례 시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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