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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수비수인 피르힐 반 다이크를 7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리버풀로 이적시키면서 보강이 필요한 공격수와 센터백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 할 수 있는 넉넉한 자금을 얻게 됐다. 사우스햄튼은 마우리시오 페예그리노 감독이 작성한 리스트의 선수들에 대한 영입을 고려하거나 이미 진행중이며, 그 중 가장 큰 이름들중 하나는 리버풀의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다.
스터리지는 리버풀에서 부상으로 인해 매우 제한적인 기회만을 부여받았고, 그가 정상적인 컨디션일때조차 클롭 감독이 최고로 선호하는 공격편대인 모하메드 살라와 로베르토 피르미누, 필리페 쿠티뉴, 사디오 마네에게 밀려 벤치로 밀려났다.
사우스햄튼은 찰리 오스틴의 부상으로 인해 그를 대체할만한 선수의 영입이 필요한 상황이며, 페예그리노 감독은 단기적인 보강보다는 장기적인 대체자의 영입을 원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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