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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이적료인 5700만 파운드는 맨시티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에 해당하는 액수다. 종전 기록은 케빈 데 브루잉을 영입할당시 기록한 5500만 파운드였다.
맨시티의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
아이메릭 라포르테 - 5700만 파운드
케빈 데 브루잉 - 5500만 파운드
벤자민 멘디 - 5200만 파운드
존 스톤스 - 5000만 파운드
카일 워커 - 5000만 파운드
라힘 스털링 - 4900만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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