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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스트라이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잉글랜드 생활을 청산하고 미국 MLS의 LA 갤럭시로 이적하기 위해 베버리힐스에 집을 구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LA 갤럭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유와의 1년 계약이 만료되는 즐라탄의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중이다. 데일리메일은 즐라탄의 가족중 한명이 캘리포니아로 건너와 집을 알아본것으로 확인했다.
즐라탄은 지난 박싱데이 경기도중 교체된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무리뉴 감독은 그의 체력적인 부분에서 믿음을 갖지 못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즐라탄은 지난해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한 이후 오랜 재활끝에 복귀가 임박한것으로 알려져왔다. 그는 맨유에서의 마지막 시즌에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고싶어 하는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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