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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12경기에서 10골을 터뜨리는 매서운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토트넘과 맨유, 첼시 그리고 맨시티등 여러 빅클럽들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여왔다. 그는 지난 여름 이적을 결정할수도 있었지만, 더 많은 경기에 출전해 경험을 쌓기 위해 풀럼과의 재계약을 선택했다.
그는 오는 2020년까지 풀럼과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이지만, 이번 여름 그의 영입을 원하는 팀들이 협상을 제안할것으로 보인다. 세세뇽과 가까운 측근에 의하면 그는 풀럼이 프리미어리그 승격에 실패한다면, 프리미어리그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할것이며, 그가 어린시절부터 응원해온 리버풀로의 이적을 가장 선호하는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클롭 감독의 지도 으래에서 뛸수있다는 사실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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