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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과 계약이 만료되며, 유벤투스로의 이적에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라히프치히의 미드필더인 나비 케이타의 영입을 확정지은 클롭 감독은 여전히 미드필드 진영의 보강을 노리고 있으며, 맨유의 타겟으로도 잘 알려진 장 미켈 세리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은골로 캉테와 비슷한 플레이 스타일로 자주 비교되는 세리는 리버풀과 맨유를 비롯해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지만, 리버풀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로 거론되고 있다.
그의 영입을 원했던 맨유에는 현재 세리의 포지션에 이미 네마냐 마티치와 안데르 에레라가 존재하고 있으며, 유스 출신의 스콧 맥토미니까지 주전으로 급부상하고 있어, 그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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