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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의 버틀랜드는 스토크시티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잉글랜드 대표팀의 골키퍼로 출전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선수이기도 하다.
아스날 역시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버틀랜드 본인은 위르겐 클롭 감독 밑에서 뛸 수 있는 리버풀로의 이적을 더 선호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스토크시티는 그의 이적을 막을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는 있지만, 골키퍼 최고 이적료 기록에 해당하는 4000만 파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리버풀은 AS로마의 브라질 출신 골키퍼인 알리손의 영입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다음 시즌 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리버풀은 프리미아리그에 경험이 있는 버틀랜드의 영입을 더 선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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