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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새로운 감독 선임 여부를 두고 오는 목요일 미켈 아르테타와 대화를 시작할것이다.
아스날의 미드필더 출신인 아르테타는 아르셴 벵거 감독의 후계자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그의 선임이 결정될 경우 구단은 그에게 5000만 파운드의 이적자금이 주어질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의 주요 선수들중 몇명도 새로운 감독 선임에 관여할것이며, 그들은 구단의 최고 경영자인 이반 가자디스와 단장 라울 산예히 그리고 수석 스카우터인 스벤 미슬린타트와 함께 아르테타와의 면담에도 참여하게 될것이다.
가자디스는 새로운 감독이 1군 감독직과 구단의 새로운 운영 방식에 잘 맞는 사람이길 원하고 있다.
아르테타는 맨시티의 수석 코치 역할을 맡고 있지만,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가 아스날의 감독으로 부임할 기회가 생긴다면 그를 막지 않을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아스날은 아르테타가 그의 스태프들을 데려올수 있도록 허락할것이다.
아스날은 다음달 월드컵이 시작되기전 감독 선임을 마치고 싶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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