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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소를라는 아스날에서 180경기에 출전해 29골을 기록했지만, 그는 심각한 부상으로 인해 그의 커리어가 망쳐지고 말았다. 그는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지난 2016년 10월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아스날의 단장인 이반 가지디스는 "산티는 내가 언제나 즐겁게 지켜보는 선수중 하나였다.
그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며, 생각과 움직임의 속도는 팀 최고 수준이었다. 그는 즐거움과 자유를 갖고 플레이하는 아주 드문 유형의 선수다.
우리는 그의 미래에 행운을 빌며, 그동안 우리를 위해 뛰어준 그의 노력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바이다." 라고 그에게 존경심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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