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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영입 타겟으로 알려졌던 안데르손 탈리스카가 중국 슈퍼리그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프리미어리그로부터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벤피카의 에이스 탈리스카는 2019년 1월까지 임대로 광저우 에버그란데로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탈리스카는 최근 맨유로의 이적에 연결되었던 선수이기에 광저우로의 이적이 더욱 놀랍게 다가온다.
24세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인 탈리스카는 지난 두 시즌을 터키의 베식타스에서 임대로 보냈으며, 그의 물오른 폼이 주제 무리뉴 감독의 관심을 끈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는 중국으로의 이적을 결정했고 광저우는 앞으로 6개월동안 그를 임대로 보유할수 있게 됐다.
하지만 임대기간이 6개월에 불과해 맨유는 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그의 영입을 재추진 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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