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바메양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AC밀란을 비롯해 PSG등과 같은 여러 유럽의 빅클럽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오스카르나 파울리뉴가 뛰었던 중국 슈퍼리그의 클럽들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가진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바메양은 중국으로의 이적에 대해 전혀 고려하지 않았으며, 이적협상은 재앙에 가까웠다고 밝혔다.
'중국은 고려대상이 아니었다. 그들은 프로정신이 부족했다. 그들은 서면 오퍼를 보내는것을 지연시키기도 했으며, 그것은 재앙에 가까웠다.'
미래에 대한 불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오바메양은 전혀 그에 영향받지 않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그는 8차례 출전에 9골을 기록하며 도르트문트가 분데스리가 순위표에 상위권을 기록하는데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반응형
'타 리그 이적시장 뉴스 > 중국 슈퍼리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피셜] '맨유 타겟' 탈리스카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이적 확정 (0) | 2018.06.09 |
---|---|
[오피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야닉 카라스코와 니코 가이탄 중국 슈퍼리가 다롄 이팡으로 이적 확정 (0) | 2018.02.27 |
[포포투] 오바메양에 대한 영입설을 부인한 텐진 콴잔 (0) | 2017.09.20 |
중국 슈퍼리그 최악의 영입 7명 (0) | 2017.06.23 |
[스카이스포츠] 디에고 코스타의 영입을 자신하는 텐진 콴잔 (0) | 2017.05.0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