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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높은 주급을 받는 선수로 만들어줄 레알 마드리드와의 새로운 계약을 기다리고 있지만, 페레즈 회장은 아직 그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
스페인의 언론인 마르카는 유벤투스가 4년동안 일주일에 50만 파운드를 받는 초대형 주급 패키지를 준비해 그의 영입을 시도하려 한다.
마르카는 이미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의 협상은 시작되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계약서에 명시된 8억 8600만 파운드라는 천문학적인 바이아웃 조항을 대폭 낮출 의향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마드리드는 지난 챔피언스리그 우승 당시 결승골을 기록한 가레스 베일이 받아야할 스포트라이트를 호날두가 빼앗아 간것을 매우 못마땅해한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결승전이 끝나고 가진 인터뷰에서 이적을 임시하는듯한 발언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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