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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롬이 5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맨유의 골키퍼인 샘 존스톤의 영입을 확정지었다. 25세의 존스톤은 웨스트브롬의 강등 이후 팀을 떠나 왓포드로 이적하게 될 벤 포스터의 빈자리를 매꾸게 될것이다. 존스톤은 챔피언쉽 클럽인 웨스트브롬과 4년의 계약을 맺고 이적을 확정지었다.
"나는 여기에 오게되어 행복하다. 나는 이 클럽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좋은 이야기 말고 다른것은 들은적이 없다.나는 챔피언쉽 경기에 경험이 있고 프레스턴과 리그1에서 챔피언쉽으로 승격한 경험도 있다. 하지만 결국 맨유로 복귀하거나 다른곳으로 떠나야만 했다. 이제 나는 정착할수 있고, 나는 나의 경기력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킬수 있게 되었다. 바로 이곳에서 그렇게 할수 있을것이라 믿는다." - 샘 존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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