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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의 유망주 골키퍼인 앵거스 건이 5년 계약으로 사우스햄튼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U21팀 대표인 그의 이적료는 총 1350만 파운드로 기본 이적료 1000만 파운드에 350만 파운드의 보너스 조항이 포함된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는 미래를 위해 그의 계약에 바이백 조항을 삽입했다.
"나는 맨시티에 잔류할수 있는 기회도 있었지만, 나는 이 클럽과 스쿼드의 가능성을 보았다. 감독님과 데이브 왓슨 (골키퍼 코치)가 합류를 결정하게된 계기이며, 두 사람과의 대화는 나의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나는 클럽에 아주 큰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며, 나는 빨리 시작할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느낌이 매우 좋다."
맨시티의 아카데미 졸업생인 앵거스 건은 지난 시즌 그의 고향인 노리치에서 임대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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