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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의 부회장인 바딤 바실예프는 이번 월드컵에서 휼륭한 활약을 펼친 골로빈에 대한 오퍼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유벤투스는 그의 영입을 위해 2000만 유로 (1770만 파운드)를 제시했지만 거절당한바 있다.
골로빈은 현재 첼시 감독을 맡게된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이 나폴리시절에도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인 선수이며, 첼시가 현재 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중이다.
바딤 부회장은 "넉넉한것보다 더 높은 수준의 오퍼를 제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제시됐다"라고 밝혔다.
"우리 모나코처럼 변화의 중심에 있는 클럽은 그의 커리어에 아주 잘 맞는 선택일것이다. 모든것은 수일내에 결정이 나야한다. 심지어 오늘 날 수도 있다. 우린 오래 기다려줄수가 없다. 오래 걸리게 되면 우린 다른 옵션으로 선회할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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