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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과 2년의 계약기간을 남겨두고 있는 오리지는 분데스리가의 이적시장이 끝나는 오는 8월 31일 이전에 리버풀을 떠날것으로 예상된다.
도르트문트는 오리지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긴 했지만, 아직 정식으로 오퍼를 제시하진 않았다.
도르트문트의 감독인 루시앵 파브레는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을 아스날로 떠나 보낸후, 지난 시즌에는 첼시의 미키 바추아이를 임대했지만 그는 이번 여름 라리가의 발렌시아로 임대되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그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리버풀은 자신들이 책정한 그의 몸값 이하로는 그의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3000만 유로 (2700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책정한 리버풀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2200만 파운드에 보너스조항을 더한 계약을 제시했던 울버햄튼의 오퍼를 끝내 거절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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