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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을 끝으로 PSG와 계약이 만료되어 자유계약 선수로 풀려났던 하템 벤 아르파가 프랑스 리그앙의 스타드 렌으로 이적을 확정지었다.
31세의 벤 아르파는 지난 시즌 우나이 에메리 감독 아래에서 단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으며, PSG에서 악몽과도 같은 두 시즌을 보냈다. 그는 이제 렌과 1년 계약을 맺고 다시한번 부활을 노릴수 있게 됐다.
"나는 최고의 몸상태이며, 모든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나는 야망넘치는 클럽에 오게되어 매우 기쁘며, 나는 이 클럽이 나에게 알맞은 클럽이라는 느낌이 든다"
- 하템 벤 아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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