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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과 PSG가 제롬 보아텡의 이적으로 두고 협상중이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뮌헨의 CEO인 칼 헤인츠 루메니게는 선수의 에이전트와 PSG측이 보아텡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문의해왔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두 클럽간의 직접적인 연락은 없었다. 하지만 선수의 에이전트와 PSG 사이의 연락이 있었다. 이적 단계의 기초가 성립이 가능한지 일단 기다려봐야한다. 그리고 모두가 동의할만한 합당한 이적 조건을 찾을수 있을지도 기다려야한다. 두 클럽 모두가 받아들일만한 이적료가 얼마인지도 찾아야 한다."
29세의 센터백인 보아텡은 2011년 맨시티로부터 뮌헨으로 이적한 후 258경기에 출전해 6차례의 분데스리가 우승과 1차례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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