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2세의 윙어인 파본은 지난 월드컵에 아르헨티나 대표로 보인 활약으로 많은 클럽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소속팀인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명문 클럽인 보카 주니어스에서도 핵심 멤버로 활약중이다.
아스날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현재 아스날의 공격에 다양성을 부여할만한 선수를 물색하고 있으며, 파본이 그 역할을 충분히 해낼수 있을것으로 보고있다.
하지만 그는 현재 햄스트링 부상으로 출전에 어렵다는것이 변수로 작용할수도 있다. 프리미어리그의 풀럼이 그의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보카측이 책정한 그의 이적료를 맞춰주지는 못할것으로 보인다.
반응형
'EPL Transfer News > 아스날 이적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카이스포츠] 아론 램지의 영입을 노리는 유벤투스 (0) | 2018.12.24 |
---|---|
[미러] 외질과 이스코의 스왑딜을 추진하는 아스날 (0) | 2018.12.22 |
[메트로] 바르셀로나 MF 데니스 수아레스의 영입을 제안받은 아스날 (0) | 2018.12.15 |
[데일리메일] 아론 램지에게 재계약 포기 의사를 밝힌 아스날 (0) | 2018.11.02 |
[오피셜] 아디다스와 3억 파운드 규모의 유니폼 스폰서 계약을 체결한 아스날 (0) | 2018.10.1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