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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지는 아스날로부터 자신이 왜 재계약 대상이 아닌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난 후 본격적으로 새로운 팀을 찾기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시즌 초 아스날로부터 아무런 이야기도 듣지 못한채 방출 대상으로 결정된것에 대해 큰 불만을 나타냈고, 에이전트를 통해 '누군가 이유를 설명해줬으면 좋겠다'라는 불만을 공개적으로 토로한바 있다.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아스날의 선수로 활약해온 램지는 아르셴 벵거 감독의 아래에서는 중요한 선수로 쓰였지만, 에메리 감독의 아래에서는 주전 자리에서 완전히 밀려났다. 이제 그는 자신이 아스날을 떠나야 하는 이유에 대해 납득하고 새로운 팀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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