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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은 현재 팀내 최고 주급을 받고 있지만 (35만 파운드) 우나이 에메리 감독 아래에서 완전히 주전 자리를 잃어버린 그에대한 오퍼를 들을 준비가 됐다. 그는 불과 1년전 아스날과 재계약에 사인한바 있다.
하지만 2010년부터 2013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그의 활약은 아직까지도 스페인에서 기억되고 있다. 아스날은 이미 그의 스왑딜 가능성을 타진하기 시작한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력외로 밀려난 이스코는 맨시티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는중이다. 그는 산티아고 솔라리 감독의 부임 이후 출전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하고 있으며, 오랫만에 출전한 챔피언스리그 CSKA 모스크바 전에서는 팬들로부터 야유를 듣기까지했다. 맨시티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그의 영입을 추진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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